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모바일 서비스를 위해 건물 천장이나 벽면에 설치된 통신선에서 일어나는 통신 왜곡 신호의 발생 위치를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는 기술개발에 성공했습니다.
이번에 ETRI가 개발한 '고정밀 왜곡 신호 측정 장치'는 정확도가 기존 수 m(미터) 수준에서 10cm 단위로 측정이 가능한 최고 수준입니다.
이정우 [ljwwow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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